학습/책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Peter.B 2010. 9. 6. 22:58
8월에 팀에서 실시한 신기통통(독서토론) 도서는
티나 실리그의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었다.
이 책은 저자가 아들이 16살 되던 해부터 20살이 되었을 때 해주고 싶은 내용들을 정리하여
책으로 출간을 한 것이다.
그래서인지 내용이 무척 교훈이되고 진심이 담겨있다.
나는 아직 결혼 전이라서 느끼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자녀가 있는 팀장님과 과장님께서는
무척이나 느낀 것이 많았던 책이라고 한다.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아래의 내용은 회사 독서토론 사이트를 통해 공유하고자 작성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