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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쉴드] 애플 아이패드 프로 9.7 액정보호필름 부착 사용기 아이패드프로9.7 구매 후 ESR의 케이스를 구매하여 사용했으나 무게와 사용편의성 문제로 결국 케이스를 벗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ESR케이스의 무게는 약 180g 정도로 가벼운 편임에도 체감상 한 손으로 아이패드프로9.7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전,후면이 결합된 스마트커버 스타일로 새로로 거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ESR케이스 특성상 가로거치시 정품커버 대비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쇼파에 앉아 한 손으로 새로로 파지한 상태에서 사용 시 전면커버를 뒤로 넘겨서 사용해야하는 것이 무척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후면은 필름을 부착하고 전면은 추후 정품 스마트커버만 구매하여 탈부착하며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웹서핑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아이패드프로9.7 필름은 아직 종류가 많지 않았고, .. 더보기
데일리백 들여다보기_2016년4월 예전부터 데일리백에 넣고 다니는 물건들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고 싶었어요. 약간의 귀차니즘으로 미뤄왔었는데, 오랜만에 카페에서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갖게된 기념으로 포스팅해봅니다. 오늘 가지고 나온 물건에서 큰변화 없이 그 날 일정에 따라 가방과 물건이 약간씩 변해요. 남성치고는 휴대하는 물건이 많은 편이라 가방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 편입니다. 오늘 메고 나온 백팩이에요. 요즘은 주로 차를 가지고 출퇴근을 하는 편이라 백팩은 잘 안메는 편인데 오늘은 카페로 출근을 하는 바람에 물건이 좀 많아져서 백팩을 메고 왔어요. 인케이스는 아이폰 3gs 사용할 때부터 아이폰 케이스, 아이패드 파우치, 백팩 등 사용해봤어요. 인케이스의 장점은 무게가 가볍고 수납공간이 효율적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강의가 있는 날은 무조건.. 더보기
아이패드프로9.7 사용기_애플펜슬 메모 중심 아이패드프로9.7을 구매한 유일무이한 이유는 애플펜슬을 사용입니다. 솔직히 애플펜슬 사용할 일이 없는 분이라면 무조건 아이패드에어2로 가는게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패드1을 국내 정발 한참 전인 2010년 5월부터 사용해왔습니다. 당시에는 내장키보드에서 한글지원도 하지 않던 때였죠. 그 당시부터 3M 스타일러스, 엘라고, 뱀부 스타일러스 등 다양한 펜과 UPAD, Noteshelf, penultimate, noteplus, notabiblty, paper 등 다양한 노트앱을 사용해왔습니다. 개인적은 만년필을 좋아해 약 10년 정도 만년필 수집을 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당시에 약 2년 정도 디지털메모에 꼿혀서 아날로그메모는 최소화하고 아이패드와 갤럭시노트로만 메모를 했었습니다. 이번에 아이패.. 더보기
아이패드프로9.7 파우치 소개 아이패드미니2에서 아이패드프로9.7로 넘어오면서 크기의 변화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파우치를 못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패드를 생산성 도구의 보조도구로 활용하다보니 회사 및 집을 제외한 곳에서는 대부분의 일을 아이패드를 활용하여 처리합니다. 그래서 키보드, 거치대, 애플펜슬, VGA커넥터 등을 항시 휴대합니다. 아이패드프로9.7 구입 후 위 도구들을 어떻게 휴대하고 다닐지 고민해보았습니다. 1안은 아이패드프로9.7은 케이스에 넣어 따로 휴대하고 나머지 도구들은 기존의 파우치(아이패드미니 사이즈)를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회의 등을 위해 가방 없이 휴대해야할 때 불편함이 따를 것 같아 기존처럼 위 도구들을 한 곳에 휴대할 수 있는 파우치를 찾아나섰습니다. 일전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리히트 랩 ( L.. 더보기
아이패드프로9.7 케이스 소개 아이패드프로9.7은 아직도 국내출시 소식이 깜깜합니다. 고민끝에 프리미엄을 붙혀서라도 미리 구매한 보람이 크네요. 그런데 국내정발 전이라 케이스를 구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다행히 유일하게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케이스를 구했습니다. ESR이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스마트케이스로 약 2.9만원의 가격에 배송비를 포함하면 3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전체적인 제품의 마감은 가격대비 훌륭한 편입니다. 추후 정품 케이스를 블랙으로 구매하려고 생각중이라 골드색상으로 구매했는데, 개인적으로 그리 마음에 드는 색감은 아닙니다. 전면 모습은 스마트케이스와 동일한 형태입니다. 전면에 ESR 브랜드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의 마감에서 중요한 부분이 스피커나 버튼, 카메라 부위의 마감인데, 매우 훌륭한 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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