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스트렝스가든에서 주최하는 ‘긍정심리 강점전문가 기초과정’에 참가하여 저의 강점을 진단했습니다. 미국에서 개발된 VIA 진단을 기초로 한국화한 진단으로 총 25개의 강점 중 5가지 개인의 강점을 찾아줍니다. 약 100문항 정도로 된 진단을 하고나면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육 첫 날 주변 지인들에게 나의 강점을 카톡으로 물어보라고 해서 몇 명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1일차 밤에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2일차 오전에는 스마트폰을 통해 나의 강점 레포트 요약본을 카톡으로 지인에게 보낸 후 25개의 강점키워드 중 내 강점을 피드백 받았습니다. 자가진단 뿐 아니라 타인이 생각하는 나의 강점을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의 강점을 아바타라는 강점트리에 정리하여 교육 이후에도 자주 ..